한국일보

LAPD 경관들 한국 역사·문화 체험

2018-09-07 (금) 12:00:00
크게 작게
LAPD 경관들 한국 역사·문화 체험
LA 경찰국 소속 경관들에게 한국 역사·문화 체험 및 한인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웍샵 행사가 6일 문화원과 밝은사회운동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38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LA 지역에서 근무하는 현직 경찰 간부와 경관 40여 명이 참석해 한인사회와 한국에 대해 배우고 한식, 태권도 등 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전통 부채를 들고 한 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