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보 후원 미동부 최대 ‘뉴욕한인 탁구대회’ 성황

2018-09-06 (목) 12:00:00 뉴욕-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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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후원 미동부 최대 ‘뉴욕한인 탁구대회’ 성황
미 동부 한인 탁구인들의 최고 탁구 축제인‘제26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가 지난 3일 뉴욕주 플레젠트빌 소재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미 동부 7개 지역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일태)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송민용) 주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임창우 씨가 오픈조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뉴욕-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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