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 어바인 법대 10주년 기념행사

2018-09-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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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어바인 법대 10주년 기념행사
한국계 여성 송 리처드슨 학장이 이끌고 있는 UC 어바인 법대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에 돌입했다. 지난 2008년 문을 연 이후 첫 졸업생들의 가주 변호사 합격률이 90%를 기록하는 등 명문 로스쿨의 반열에 오른 UC 어바인 법대는 현재 52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10주년 기념식에서 송 리처드슨(맨 왼쪽)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LA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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