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성료
2018-08-29 (수) 07:11:42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한국일보 공동주최로 지난 7월9일부터 진행해온‘ 2018하계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YCAP)이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참가 학생 20여명이 자원 봉사 수료증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지난 7주간 각계 한인 단체들을 비롯한 비영리기관에서 다양한 자원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뉴욕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