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에게 있어서 아메리칸 드림이란 세계 곳곳의 누구든 미국에 와서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여기엔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도 포함됩니다. 지역의 스몰 비즈니스 없이는 미국의 경제와 문화가 성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몰 비즈니스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몰 비즈니스는 지역의 사회와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소비자들을 위해 더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스몰 비즈니스는 또한 지역 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몰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보호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워싱턴 공화당은 최근, 대기업들만을 위한 1조 달러의 대규모 세금 감면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세금법은 적자를 늘릴 뿐, 스몰 비즈니스에 아무 실질적인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캘리포니아 39지구 국회의원 후보 인 길 씨스네로스는 스몰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씨스네로스는 예전에 직접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스몰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문제점과 우려 사항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경제적인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씨스네로스는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야말로 지역 사회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믿습니다.

씨스네로스는 최근 주디 추(Judy Chu) 의원과 함께 지역의 아시아계 미국인 및 퍼시픽 아일랜더가 소유하고 있는 스몰 비즈니스를 방문하여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대해 경청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씨스네로스에게 지지를 표명한 추(Chu) 의원은 "씨스네로스는 스몰 비즈니스 소유자와 지역 사회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씨스네로스는 그가 이제까지 스몰 비즈니스와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의 다양성을 장려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덕분에 지역 사회가 더욱 강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씨스네로스의 상대는 스몰 비즈니스와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의 친구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녀가 스몰 비즈니스를 소유하고 있다거나 세금을 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씨스네로스의 상대는 대규모 기업에 대한 대규모 감세를 지지한 대가로 세금 감면 혜택을 입은 대기업들로부터 돈을 받았습니다. 반면 씨스네로스는 모든 기업과 특수 이익 집단으로부터 돈을 거절하고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과 같은 진짜 시민들에 대한 캠페인에 힘쓰고 있습니다.

씨스네로스는 중산층을 위한 경제 건설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는 대기업이 아니라, 서민과 스몰 비즈니스의 혁신가들에게 세금 감면을 주고 싶어합니다. 씨스네로스는 항상 스몰 비즈니스 오너와 그 직원들 편에 서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