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목사회 이·취임식

2018-08-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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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목사회 이·취임식

<사진제공=뉴저지한인목사회>

뉴저지한인목사회가 27일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상천)에서 제9회기 시무예배를 겸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이임한 박근재 회장목사(시나브로교회)의 뒤를 이어 김종윤(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목사(예수드림교회)가 9대 회장에 취임했다.

권위와 섬김을 상징하는 스톨을 인계 받은 김 회장목사는 취임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섬기겠다”며 헌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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