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연방하원 선거캠프 마련
2018-08-27 (월) 12:00:00
연방하원 39지구에 출마한 전 가주하원의원 영 김 후보가 로랜하이츠에 선거캠프 사무실(2424 Fullerton Rd. Rowland Heights)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링링 챙 주 상원의원을 비롯해 밥 허프 전 주 상원의원, 토니 통 월넛 밸리 교육구 이사, 캐리 첸 로랜하이츠 교육구 임원 등 많은 주류사회와 한인 인사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김 후보를 응원하며 선거캠프 사무실 오픈을 축하했다. 김 후보(왼쪽 다섯 번째)가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