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북미원주민선교회 성료

2018-08-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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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북미원주민선교회 성료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이 올해도 각각 북미원주민선교에 나선 가운데 뉴욕북미원주민선교회(NYNAMA․회장 이재봉 목사)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미네소타 4곳과 위스콘신 3곳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한인 1세와 1.5․2세로 구성된 110여명의 대원들은 뉴욕실버선교회와 더불어 한국문화를 매개체로 복음을 전하고 예배와 찬양으로 예수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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