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장로연합회 목요 조찬기도회

2018-08-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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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연합회 목요 조찬기도회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김영호 장로)가 16일 뉴욕영안교회(담임목사 김경열)에서 제61차 목요 조찬기도회를 열고 미국과 한국 및 연합회와 뉴욕영안교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예배 후에는 말복을 맞아 교회가 준비한 삼계탕을 나누며 친목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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