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노 경찰 음주운전 대대적 단속

2018-08-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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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일까지 약물 관련 등

치노 경찰국은 미 전국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인 ‘드라이브 소버 또는 겟 풀드 오버’의 일환으로 17일부터-9월 3일까지 음주운전 및 마약 관련 운전자 및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검거하기 위해 추가 경찰관을 동원하는 등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동절(9월 3일)을 포함한 연휴 주말까지 총 18일 동안 진행되는 집중단속기간은 매년 술과 관련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최악의 시기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치노 경찰국장 콤스톡은 “음주 운전 등의 위험한 운전행위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캠페인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들이 스스로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정신을 차려야 함에 있다” 며 “라고 말했다.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의 3분의 1은 음주 운전을 동반하며, 알콜 관련 사고로 매년 1만 497명이 사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50분마다 1명꼴로 사망하는 수치이다. 또한 지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검거된 약물 관련 운전자의 비율은 26.2%에서 42.6%로 증가하여,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미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의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체크포인트 단속은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최대 20%까지 낮출 수 있다.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망 혹은 부상자를 줄이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체크포인트 단속은 가주 교통안전국의 기금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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