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즈니스 노하우 나눴어요”

2018-08-20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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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시스 보험회사, 한인업주들 초청 네트워킹 모임

“비즈니스 노하우 나눴어요”

신시스 보험사에서 마련한 비즈니스 네트웍 행사에 참석한 일부 한인 업주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업주들이 모여 네트웍 시간 가졌어요”

최근 애나하임에서 라 하브라로 사무실을 이전한 ‘신시스 보험회사’는 지난 16일 저녁 사무실(1201 S. Beach Blvd.)에서 40여 명의 한인 업주들을 초청해 상호 비즈니스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는 네트워킹 모임을 가졌다.

이 날 미팅에 참석한 한인들은 각자가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의 특징과 서비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모임에 참석한 ‘리스 장의사’의 이동주 사장은 “제가 모르고 있었던 비즈니스 관점에 대해서 알게되었다”라며 “직종 별로 영업 전략과 노하우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는 등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붕 붕’ 이삿짐 센터의 폴 최 사장은 “상공회의소 이사로 오랫동안 몸담아 왔었지만 이번 비즈니스 믹서는 너무나 좋았고 짜임새가 있었다”라며 “비즈니스 네트웍을 위해서는 좋은 모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신시스 보험사’의 김영원 필드 디렉터는 “우리 회사 소개를 하지 않고 순수하게 비즈니스 네트웍을 하는 시간만 가졌다”라며 “반응이 좋아서 정기적으로 이 같은 모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업종이 겹치지 않게 골고루 비즈니스를 하는 한인들을 초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네트웍 행사는 오렌지카운티 경제인 연합회(회장 박기범)에서 후원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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