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 좋아진 ‘노동절 특선’ 대거 출시

2018-08-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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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아주투어

더 좋아진 ‘노동절 특선’ 대거 출시
노동절(9월3일) 연휴를 앞두고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차별화된 특선 상품들을 내놨다.

인기 상품인 ‘뉴 캐나다 록키’(5일1,299달러)와 ‘원조 알라스카’(6일 1,599달러),‘행복 코스타리카’(5일 1,499달러)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특선 크레이터 레이크·레드우드 국립공원’(5일 699달러) 등은 8월30일(목)에 특별 출발한다. 이어 ‘핵심 옐로스톤·그랜티톤’(4일 849달러)과 덴버 왕복항공의 ‘특급 큰바위얼굴·크레이지호스’(4일899달러), 더욱 새로워진 ‘아치스·모뉴멘트 밸리·파웰호수·라스베가스’(4일 429달러) 등은 8월31일(금)에 특별 출발한다.

해외상품들은 35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논스톱 항공, 특급 호텔이 어우러져 질적인 승부수를 띄운다는 방침이다. 서부상품으로는 시즌 상품인 ‘타이오가 패스·요세미티’(329달러)를 필두로 새롭게 선보이는 ‘세도나·목화석’(329달러) ‘모뉴멘트 밸리·파웰호수’(349달러) ‘버디캐년 4시간 기차여행·세도나’(359달러) ‘앤텔롭캐년·호스슈밴드·파웰호수’(349달러) ‘브라이스·자이언·라스베가스’(299달러)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289달러) 등이 토요일에 출발해 노동절 당일인 월요일에 도착한다.


그 외 주말여행으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100~300달러 사이의 실속 상품으로는 ‘세코야·킹스캐년’(189달러) ‘허스트캐슬 기차여행’(289달러) ‘요세미티’(229달러) 등이 있다.

박평식 대표는 “여름휴가를 미뤄왔던 분들은 도심과 더위를 벗어나 편안한 패키지 여행을 즐겨보시길 기대한다”라며 “원하는 일정이나 비용에 맞춰 부담 없이 가까운 서부부터 해외까지 다양한 특선상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화산 분출구에 물이 고여 생긴 화구호인 크레이터레이크. 미국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며(1,949피트), 가운데 마법사 모자처럼 생긴 위자드 섬이 있다.

주소: 833 S. Western Ave., #35-A LA

문의: (213)38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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