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배재학당 가족야유회

2018-08-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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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배재학당 가족야유회
배재남가주동문회(회장 신면식)는 지난 5일 부에나팍에 위치한 랄프 클락 리저널팍에서 미국을 방문한 고진영 교감을 포함한 모교 재학생 미주국제교류단 30명을 초청해 ‘2018 남가주 배재학당 가족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9회부터 136회까지 동문들과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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