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1년 융자 전문가의 확실한 일 처리

2018-08-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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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보론 비롯해 각종 대출상품 취급

▶ ■PNC뱅크 모기지 제인 최

31년 융자 전문가의 확실한 일 처리
“PNC 뱅크는 160년의 역사를 가진 메이저 은행입니다. 금융위기 때도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킨 탄탄한 은행으로 주택융자도 다양한 상품과 좋은 이자율로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누구나 내집 마련을 꿈꾼다. 집을 사는 것은 개인의 인생에서 가장 가격이 비싼 것을 구입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기지 융자는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는 게 중요하다.

한인 융자업계에서 베테랑 융자전문인으로 명성을 쌓은 제인 최(Jane H. Choi) 컨설턴트가 PNC뱅크 모기지의 한인 주택융자 담당자로 고객들과 상담하고 있다.


견실하고 안정성을 공인받은 모기지 렌더인 PNC뱅크 모기지는 남가주에서 토렌스와 브렌트우드/베벌리힐스 오피스 두 곳을 운영한다.

31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USC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1987년부터 융자만을 전문적으로 맡아 왔다.

그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파고, 시티뱅크, US뱅크 등 메이저 은행의 홈모기지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최 컨설턴트는 대부분의 고객이 리퍼로 이어질 만큼 고객신뢰가 두텁다. 서류준비부터 승인까지 세심하면서 꼼꼼한 고객관리에 누구나 엄지를 치켜든다. 또 고객입장에서 일을 처리해 실질적인 조건에서도 경제적 절감효과를 이뤄내 단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최 컨설턴트는 “PNC뱅크 모기지는 다양한 주택융자 상품과 프로그램을 보유해 선택의 폭이 넓다”며 “특히 점보론에 강하고 좋은 이자율과 각종 수수료가 저렴한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전화: (562)716-5910

▲이메일: jane.h.choi@p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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