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이보교 대책위 첫 모임

2018-08-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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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이보교 대책위 첫 모임

<사진제공=뉴저지 이보교 대책위원회>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이보교) 대책위원회(위원장 손태환 목사)가 지난달 이보교 설명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공식 활동을 선언한 후 9일 뉴저지참된교회(담임목사 박순진)에서 첫 정기모임을 열었다.

현재 14개 교회가 가입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최신 이민 뉴스를 검토하며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홍보 활동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10월6일 오후 4시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열리는 다카 청소년 돕기 창작 뮤지컬 ‘드리머 조셉’ 공연도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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