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부총신동문회, 박용규 교수 초청 세미나

2018-08-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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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플러싱 나무교회·14일 뉴저지영광교회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과 박용규 교수가 뉴욕과 뉴저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주일 강단을 회복하라’는 큰 주제 아래 이달 13일에는 플러싱(40-15 149th St.)의 나무교회(담임목사 정주성)에서 ‘성령이 이끄시는 사도행전적 교회’란 내용으로, 이어 14일에는 해켄색(42 Court St.)의 뉴저지영광교회(담임목사 정광희)에서 ‘교회사에 나타난 성령의 부으심’을 소주제로 삼아 진행한다.

시간은 양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0분이며 이후 식사와 교제 시간을 갖는다.


세미나는 미주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이재철 목사)가 주최하는 것으로 뉴욕교협, 뉴욕목사회, 뉴저지교협, 뉴저지목사회, 리바이벌 네트웍 한국기독교사연구소 등이 공동 후원한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718-683-8884(박성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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