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신과함께2)은 이날 오전 10시30분을 기준으로 누적 관객 700만842명을 동원했다.
지난 1일 개봉 이후 7일째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1761만 관객을 불러모은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2014)보다 하루 빠른 700만 돌파 기록이다.
2014년 8월 개봉한 '명량'은 개봉 8일째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어섰다. 외화 최단 700만 돌파 기록은 지난 4월말 개봉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11일이다.
'명량'은 개봉 12일째 누적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아직까지도 역대 최단 1000만 관객 달성 기록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1441만 '신과함께-죄와 벌'을 잇는 '신과함께-인과 연'이 '명량'을 능가하는 흥행속도를 유지하며 관객몰이를 이어갈지,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