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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맞은 강릉
2018-08-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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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기록적 폭염 속에 강원 영동지역에 기습적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릉 도심 등 곳곳이 때 아닌 물난리를 겪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국시간 6일 최고 282mm의 호우가 내리면서 강릉은 밤사이 도로는 물론 농경지, 건물 등이 침수되는 등 온통 물바다로 변했다. 6일 강릉 경포 진안 상가가 물에 잠겨 호수처럼 변해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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