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믿음교회, 침·부황 등 아픈 분들에 한방치료
2018-08-07 (화)
큰믿음교회는 매달 두 차례 한방 의료선교 사역을 진행한다.
라하브라에 위치한 큰믿음교회(담임목사 엄중호)는 9일부터 매달 둘째 및 넷째 주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의사가 치료하는 의료선교 사역을 실시한다. 큰믿음교회는 ‘예수님처럼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료하자’는 운동의 하나로 침, 부황, 한방마사지, 발마사지 등의 치유사역을 시작한다.
엄중호 목사는 “의료선교 사역에 주변 주민들과 타교회 교인들도 건강을 되찾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원하다”고 말했다.
주소 1540 W. La Habra Bl. La Habra, 문의 (714) 357-9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