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시, 저소득층에 주택 수리비 지원

2018-08-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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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 배관 등 최대 2만5,000달러 보조

어바인 시는 주민들을 위한 주택 보상 프로그램(RRP)의 일환으로 저소득 주택 소유자들에게 주택 수리 등을 돕기 위해 낮은 이자(3%) 대출 또는 긴급 보조금을 통해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건강과 안전에 위협을 받는다거나 건물 코드, 관련 수리 등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 주택 소유주들에게 최대 2만5,000달러까지 지원한다.

난방 및 냉방, 배관, 창문 및 외관, 문, 루핑, 바닥재, 페인팅 및 전기 시스템 등의 수리가 지원 가능한 이 프로그램의 수혜 자격은 신청자가 어바인 시내 거주하며, 해당 주택에 반드시 거주해야 한다. 소득은 오렌지카운티 평균 인컴의 80%미만이어야 한다.


대출은 부동산 매각 및 양도시 지급되며, 상환 시까지 3%의 단순 이자 제공한다. 융자는 약속 어음 및 신탁증서 또는 이동 주택 소유권 담보)로 보장된다.

5,000달러 이상 규모의 긴급 수리가 필요한 주택 소유자 또는 이전에 프로그램 보조금을 수령한 주택 소유자의 경우, 대출은 최대 2만5,000달러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949)724-7454 또는 amullay@cityofirvine.org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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