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0만달러짜리 5센트

2018-08-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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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달러짜리 5센트
1913년 발행된 희귀 니켈(5센트) 동전이 경매에 나온 가운데 낙찰 예상가격이 액면가의 1억배인 최고 500만 달러로 예상되고 있어 화제다. 엘리아스버그 니켈 동전의 모습.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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