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불로 잿더미 된 주택가

2018-08-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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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잿더미 된 주택가
캘리포니아 역사상 7번째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북가주 샤스타와 레딩 지역의 카 산불이 1일 현재 30%의 진화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멘도시노와 레익 카운티 산불이 여전히 확산되면서 1만2,000여 주택을 위협하고 있고 요세미티 국립공원도 산불로 인한 폐쇄 상태가 풀리지 않는 등 캘리포니아 산불 비상이 계속되고 있다. 레딩 지역 주택가가 산불로 초토화돼 재만 남은 모습.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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