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한인침례교회 새 성전 완공… 남가주 새누리교회로

2018-07-31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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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침례교회 새 성전 완공… 남가주 새누리교회로
LA 한인타운 내 대형교회의 하나인 LA 한인침례교회가 새 성전 건축을 완료하고 오는 8월5일 헌당예배를 갖는다고 밝혔다. 신축된 교회 건물은 1,500명 수용 규모 본당과 450대 주차장, 교육관 및 커뮤니티센터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교회 측은 신축과 함께 교회명을 ‘남가주 새누리교회’로 바꿨다고 밝혔다. 신축된 교회 건물의 모습.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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