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신과 함께- 죄와 벌>에 이어 2편 <신과 함께-인과 연>이 7개월만에 돌아왔다.
풍성한 스토리로 더욱 탄탄해진 <신과 함께-인과 연>은 오는 8월 3일부터 펄리지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용화 감독,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가 출연하는 <신과 함께-인과 연>은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년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신과 함께-인과 연>의 하와이 흥행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