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교생에 형사 사법 시스템 소개

2018-07-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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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검찰 23~27일 컨퍼런스, 검사·수사관 등 체험기회

오렌지카운티 검찰국(OCDA)은 23일(월) 오전 8시 30분부터 27일(금)까지 형사 법원 시스템에 관심이 있는 지역 고교생들을 위한 ‘제 19회 연례 여름 청소년 형사 사법 시스템 교육 컨퍼런스’를 연다.

35~40시간의 실습 활동을 포함하는 이 행사는 검사, 변호사, 경찰 탐정, 수사관 등의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샌타애나 경찰국, 오렌지 카운티 셰리프국 전술 훈련 센터, 셰리프국, 검찰청, 청소년 홀 등을 방문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수사관, 지역 사회 기업 및 기타 사법 전문가가 직접 교육 웍샵을 진행한다.

토니 라카커스 검사장은 “이 특별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대학관련 전공 선택 등의 잠재적인 진로를 고려할 때 현장 경험을 제공해 신중히 결정할 수 있도록 하여, 미래의 검사, 경찰관, 판사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올해는 오렌지 카운티 내의 2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23개의 다른 오렌지카운티 내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법률 및 형사 사법 시스템에 대한 학습에 관심있는 16~18세 사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프로그램 신청서를 받으며, 2019년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오렌지카운티 검찰국 웹사이트 www.orangecountyda.org 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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