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년 이상 한·양방 임상경험, 1만명 이상 치료

2018-07-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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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부터 비만까지 약도 다양

▶ ■그레이스 최 척추신경 한방병원

20년 이상 한·양방 임상경험, 1만명 이상 치료
그레이스 최 원장은 삼라한의과 대학에서 석사를 받고 중국 요녕성 중의대학에서 침과 한의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어 클리브랜드 의대에서 척추신경의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PGA/LPGA 골프 선수 치료 의사 및 알콜, 도박, 약물 등의 중독증 치료 의사로도 인증을 받았다.

침, 뜸, 한약, 교정, 물리치료를 통한 단기간의 치료로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20년 이상 한방과 양방을 겸한 임상 경험으로 증세에 맞게 1만명 이상을 치료한 경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약속한다.

여기에 오랜 연구와 임상의 집합체로 감기약부터 비만약까지 다양한 약도 선보이고 있다. 감기약은 5일분이 택스 포함해 25달러로 어지럽지 않고 콧물이 없어지면서 3일 안에 증상이 사라지게 한다.


여드름 클리닉을 15년 운영한 경험을 살려 만든 여드름약은 130달러, 여드름비누는 20달러, 여드름 스킨과 로션은 각각 32달러와 43달러로 적은 비용으로 여드름 고민을 해결해 준다.

비만약은 효과가 좋아 주류사회 진출 준비로 새 디자인으로 선보였는데 20년 동안 그 효과가 전해지고 있다. 이밖에 변비약, 견비통, 에너지약, 어혈약 등으로 한인들의 건강을 지킨다. 목, 등, 허리, 어깨 통증을 금방 낫게 해주는 그레이스 최 한방병원은 모든 통증을 잡아주는 클래스 IV 레이저 치료기를 도입해 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고통을 완화해준다.

▲확장이전 새주소: 603 S. Mariposa Ave., #102, LA

▲전화: (213)381-8288

▲웹사이트: www.herbsab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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