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증시 유가 폭락

2018-07-17 (화) 09: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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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0.18%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은행 실적 호조에도 국제유가가 폭락한 여파로 혼조세를 보였다.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95포인트(0.18%) 상승한 25,064.3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8포인트(0.10%) 하락한 2,798.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26포인트(0.26%) 내린 7,805.72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 참가들은 이번 주부터 본격화되는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주시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가 4% 넘게 폭락하는 등 급격한 약세를 보인 점도 주목했다.

기업들의 2분기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가 유지됐다. 팩트셋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2분기 순익은 전년보다 20% 늘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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