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8 UMC 뉴저지연회 선교학교

2018-07-17 (화) 09:01:53
크게 작게
연합감리교회(UMC) 대뉴저지연회의 선교학교인 ‘미션 유(Mission U)’가 ‘온전함의 포용’을 주제로 2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저지의 갈보리교회(담임목사 도상원)에서 열린다.

UMC 대뉴저지연회와 대뉴저지연회 연합여선교회가 공동 후원하며 등록비 85달러 중 45달러는 여선교회가 지원해 개인부담은 40달러다.

문의는 각 여선교회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