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세계랭킹 2위로 상승
2018-07-03 (화) 12:00:00
1일 막을 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생애 메이저 대회 2승과 함께 시즌 2승을 올린 박성현(25)이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2일자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6위에서 4계단 상승, 1위 박인비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11월 LPGA투어 루키로는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박성현은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다시 한 번 세계 정상 컴백을 노리게 됐다.
한편 상금 순위와 올해의 선수 순위도 단숨에 상위권으로 점프했다. 우승상금 54만7,500달러를 보태 올해 상금이 84만4,012달러로 늘며 전체 5위로 올라섰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도 박성현은 94점으로 2위까지 올라섰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150점으로 1위이며 박인비가 79점으로 3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