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신수, 42경기 연속 출루, 이치로 기록에 ‘-1’

2018-07-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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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의 달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타석 볼넷으로 극적으로 4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일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한 차례 1루를 밟았다.

타율은 0.286에서 0.283(315타수 89안타)으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에이스 콜 해멀스가 5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며 5-10으로 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텍사스는 38승 47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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