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전거 공유시스템 운영사, “안전소홀” 규제 강화키로

2018-06-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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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시의회가 지난 2월부터 자전거공유서비스를 하고 있는 도크리스(Dockless) 사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자전거 및 스쿠터 공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도크리스 사는 그동안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나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스쿠터와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헬멧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았으며, 파손된 기물들이 해안가나 도로에 방치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바바라 브리 예산 위원장은 “신청 수수료, 연간 자전거 및 스쿠터 유지 관리 비용, 자전거 수거 및 수리에 드는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에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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