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업률 소폭 하락 2.9%

2018-06-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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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 5월 실업률이 지난해에 비해 0.8% 낮아졌다.

샌디에고지역경제개발공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실업률은 2.9%로 전국 평균(3.7%)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역고용창출에 가장 큰 역할을 한 분야는 여가 및 서비스 부문으로 2,100명의 신규 일자리가 늘어났다. 그러나 교육 및 보건 서비스 분야는 3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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