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브 시티

2018-06-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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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있으십니까? 나이 들어 가면서 몸이 아플 때 의료보험만한 효자가 없다. 올해 만 65세가 되는 1953년생인 사람과 타주에서 이사오거나 거주지가 바뀐 사람, 직장보험 종료 후 Part B를 처음 받은 사람들은 HUB CITY의 헬렌 박을 찾기 바란다.

(213)500-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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