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부동산 거래도 뉴스타”

2018-06-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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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에이전트 다수 확보

▶ ■뉴스타 부동산

“한국부동산 거래도 뉴스타”
부동산 투자, 뉴스타를 만나면 답이 보인다. 부동산 매매와 투자를 고민할 때 뉴스타 부동산을 떠올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빨간색과 청색의 단아한 유니폼을 보면 멀리서도 그가 뉴스타 에이전트임을 알 수 있다. 뉴스타 부동산은 그동안 미주 한인들이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헌신해 온 한인 대표 기업이다. 스타 에이전트들도 다수 배출되었다. 에이전트와 함께 커가는 회사, 고객의 행운을 기원하는 회사가 뉴스타 부동산이다. 뉴스타는 부동산 뿐 아니라 뉴스타 장학재단을 통해 한인 2세들의 꿈을 지원하고 각종 문화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타가 무대를 넓혀 한국 부동산 중개에 나섰다. 뉴스타 부동산에서는 한국 부동산을 매입하고 싶은 사람과 한국에 있는 부동산을 처분하려는 사람을 위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한국 부동산 시장은 미국에 비해 변동이 심하다. 지역적 편차도 매우 큰 곳이다. 부동산 법률도 자주 바뀌고 있기 때문에 정보에 예민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큰 시장이다. 주변의 말만 믿고 잘못 투자했다가 팔고 싶을 때 돈이 묶이는 낭패도 당할 수 있다.


미국으로 이민 온 지 너무 오래 되서 한국 부동산의 흐름과 자주 변하는 부동산 법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나 은퇴한 이후 한국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은 뉴스타 부동산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기 바란다.

특히 세금 문제로 한국의 부동산을 처분하지 못하는 있는 사람은 상담 받기 권한다. 여윳돈으로 이왕이면 한국의 고향에 투자하고 싶지만 정보에 어두워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도 뉴스타 에이전시를 만나 상담하기 바란다. 뉴스타 부동산은 미 전역에 걸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의 부동산 정보들을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다.

세계로 도약하는 한국 부동산의 현주소와 함께 해 온 뉴스타다. 뉴스타 부동산은 재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적극적으로 투자를 유치하여 성사시키고 있다. 세계 자본을 한국으로 불러들임으로써 조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부동산 현황, 매매 실태, 외국인 매입 시 현지 금융대출 등 구체적인 국제 거래 중개에 대해 문의하기 바란다.

▲주소:3030 W. 8th St. LA.(본사)

▲전화:(213)385-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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