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의 최고 번영 도시라고 생각하면 뉴포트 비치, 베버리 힐즈, 팜 스프링스 등이 떠오르지만, 렌트 카페 닷컴에서 선정한 최고의 도시는 LA동부에 위치한 폰타나 시가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미국 내 303개의 크고 작은 도시 들 중 폰타나 시는 텍사스 주에 위치한 오데사 시, 워싱턴 DC,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찰스턴을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렌트 카페 닷컴이 선정한 번영의 기준은 단순한 부의 도표가 아니고, 인구 10만 명 이상의 도시에 대한 1990년부터 2016년까지의 6가지 주요 경제 및 인구 통계 척도의 변화에 대한 연구에 의해 선정되어 더 눈길을 끈다.
폰타나 시는 죽어가는 제철 공장이 있는 샌 버나디노 카운티의 마을에서 현재 급성장하는 의료 및 운송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교육으로는 가주 71개의 도시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소득 증가율은 16위, 빈곤율은 17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