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인트주드클래식 안병훈 컷 탈락

2018-06-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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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스틴 잔슨 1타차 선두

안병훈(26)이 PGA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4오버파로 무너져 컷 탈락하며 지난주 메모리얼 토너먼트 준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안병훈은 8일 테네시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44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4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전날 3언더파 67타로 선두에 2타 차 공동 13위를 기록했던 안병훈은 이틀합계 1오버파 141타로 공동 73위로 추락하며 컷오프됐다.

한편 첫날 안병훈과 같은 공동 13위로 출발했던 세계랭킹 2위 더스틴 잔슨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3타를 휘두르며 이틀 합계 10언더파 130타를 기록, 1타차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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