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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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아카데미 무료 강습

2018-06-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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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첼로·미술반 운영

워싱턴 만나교회(이범 목사)는 17일(일)부터 8월 19일(일)까지 버지니아 옥튼 소재 본당에서 제3기 무료강습반을 운영한다. 대상은 만 5세 이상이고, 악기 수업은 10명까지 선착순 등록할 수 있으며, 교재비는 20달러(강좌당)이다.

3기 무료 강습은 피아노 기초(강사 오소영)와 첼로 입문(강사 박해영), 미술반(강사 정순영)의 3개 수업이 개설되고, 각각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된다.

등록방법은 교회 홈페이지(mannapc.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수업시작일(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의 (703)343-3056, Gideonblee@gmail.com
장소 2951 Chain Bridge Rd,. Oakton,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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