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석찬 새 한인회장 선출

2018-06-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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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 사임 이효환 회장 잔여 임기 1년 채우게 돼

▶ “한인회 새롭게 정비 후 주요사업들 추진할 계획”

은석찬 새 한인회장 선출

LA 동부 한인회 은석찬(앞줄 오른쪽 4번째) 신임 회장과 이사들이 임시 이사회를 가진 후 자리를 함께했다.

LA동부 한인회는 지난달 31일 저녁 신원 중국 식당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이효환 회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도에 사임함에 따라서 은석찬 현 이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은 신임 회장은 이 회장의 잔여 임기인 1년을 채우게 된다.

은석찬 신임 회장은 “동부 한인회가 현재 정비가 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임기 동안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며 “침체되어 있는 동부 한인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석찬 회장은 또 “앞으로 동부 한인회 내실을 다진 후 다른 사업들을 추진할 것”이라며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한인회를 새롭게 정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은석찬 회장은 남가주 해외 한인 무역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인커뮤니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LA동부 한인회는 하시엔다 하이츠, 다이아몬드 바, 월넛, 포모나 등 LA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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