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회 급식 재개 위해 카운티와 미팅

2018-06-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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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급식 재개 위해 카운티와 미팅

5월11일 한미노인회 임시총회에서 추대된 한청일 임시회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는 모습.

샌디에고 한미노인회가 지난 해 7월부터 중단된 보조 급식지원 프로그램을 재개하기 위해 카운티 정부 관계자들과 만난다.

노인회 한청일 임시회장은 본보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5월 11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에 의해 추대된 후 각종 현안사항과 제반 업무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 후 “수년 동안 카운티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급식지원비가 왜 중단됐는지를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며 “카운티 정부와 지속적으로 물밑 접촉을 한 끝에 오는 12일 공식 모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이번에 갖는 모임은 노인회만 따로 갖는 것이 아니라 카운티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있는 약 400여개가 넘는 단체와 함께 갖는 공식 자리”라고 한 후 “이 자리에서 급식 재개를 요청하는 3분 정도의 프리젠테이션을 한다”고 밝혔다.

노인회에서는 올 해에는 이민 예산이 집행된 상태로 2018~19년도 회계연도에 급식 예산이 책정될 수 있도록 카운티 정부와 적극 교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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