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대 목사 초청 찬양간증집회
2018-05-30 (수)
대한민국 최우수 복음성가상 등을 수상한 전용대 목사의 찬양간증집회가 내달 13일(수)과 14일(목) 워싱턴 지역 2개 교회에서 열린다.
찬양집회는 13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윤창재 목사), 14일은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워싱턴 선한목자교회(최시영 목사)에서 각각 오후 8시에 열린다.
전용대 목사는 주여! 이 죄인이, 주를 처음 만난 날 등 28개의 음반을 내놓았다. 또 한국복음성가대상과 2002 대한민국 최우수 복음성가상, 2007 CCM Award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집회는 워싱톤 코러스미디어가 후원한다.
문의 (202)499-0788
장소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
6401 Lincolnia Rd.,
Alexandria, VA
워싱턴 선한목자교회
5401 Port Royal Rd.,
(Unit A),
Springfield, 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