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포트워스대회 3타차 완승, PGA투어 9승 달성…케빈 나 4위
2018-05-29 (화) 12:00:00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생애 PGA투어 9승째를 따냈다.
로즈는 지난 27일 텍사스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4야드)에서 막을 내린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10만달러)에서 최종 20언더파 260타를 기록, 2위 브룩스 켑카(미국)를 3타 차로 여유있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로즈는 이날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우승상금은 127만8,000달러.
한편 첫날 62타의 맹위를 떨치며 단독선두로 출발했던 케빈 나는 이날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아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 로즈에 6타차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어 대니 리(28)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