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행의 설렘’ 전하는 신규 캠페인

2018-05-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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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사 35주년 기념 TV CF, 편안과 행복

▶ ■ US아주투어

‘여행의 설렘’ 전하는 신규 캠페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 두 편을 선보였다. TV용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여행이 주는 기분 좋은 설렘이다.

광고 캠페인 촬영감독은 직접 US아주투어 여행 코스에 동행하여 실제 일반 고객들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진실하게 담아냈다. 2018메인 TV CF 는 US아주투어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4일)’ 코스에서, West Coast Tour TV CF는 ‘라스베가스/데스밸리’(2일) 코스에서 촬영됐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고객들이 US아주투어의 새로운 CM 송을 함께 불러 눈길을 끈다.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의 이 노래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아주 특별한/아주 즐거운/아주 기분이 좋은/아주 편안한/아주 행복한/아주 추억에 남을/내 인생 최고의 순간 1등 여행/아주 좋은 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단체여행도 달라졌다. 어르신들만 가는 여행, 자유시간 없이 피곤한 여행 등은 단체관광에 대한 편견이다. 오히려 단체여행만이 가지는 다채로운 분위기와 설레는 만남, 정을 전달하고자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이어 “새 CM송의 가사처럼 ‘같은 코스, 같은 일정이라도 추억은 차이가 난다’며 “US아주투어는 아주 특별하고 아주 즐거운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창사 35주년을 맞은 US아주투어는 ‘35년 고객만족도 1등’ 여행사로서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하며 품격 높은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CF 영상은 TV 광고와 링크(www.youtube.com/watch?v=iPJrwoQspEU)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소: 833 S. Western Ave. #35-A LA

문의: (213)388-4000

홈페이지: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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