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톤 에듀케이션 아이비리그 진학 컨설팅
▲아이비리그 특별반 운영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성적이 비슷한 학생들끼리 지원하기에 각종 특별 활동에서 주목을 받는 학생을 먼저 선발하게 된다. 입학 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보스톤 에듀케이션은 매년 단일 학원으로서 가장 많은 학생을 아이비리그와 명문대에 진학시키고 있으며 연도별 명문대 진학 학생수는 2017(21명), 2016(19명), 2015(23명), 2014(17명), 2013(12명), 2012(19명)이며 지난 해는 Princeton(2명), U Penn(1명), Williams College (1명), Chicago Univ. (1), Johns Hopkins (3명), Georgetown Univ. (1명), UCLA (1명), USC (1명), 100대 명문대(10명) 등으로 나타났다.
▲인턴십, 봉사활동 지도
많은 대학들이 성적만 우수한 학생보다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좋은 성품과 리더십을 겸비한 학생을 원하고 있다. 그래서 틴 에이저들이 틴 에이저를 돕는 ‘틴스 포 틴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일정기간 성적이 향상되는 학생들에게 1인당 300달러씩 지급하는 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생들을 도와주면서 느끼는 보람을 통해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스템분야를 전공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수학 및 과학 등의 리서치를 접할 수 있도록 팀스(TEAMS)라는 스템관련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과외활동 제안
공부 외에 운동, 음악 등 어떤 과외 활동을 해야 하는지는 상당히 중요하다. 학생마다 자신이 걸어온 길이 틀리다. 학생들의 이야기와 부모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학생만의 톡특한 과외활동영역이 있게 마련이다.
수 변 원장은 “학생이 대입에서 승리하는 포인트는 학생 고유의 개성과 특징을 표출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과외활동 영역을 찾아주는 데 있다”며 “학생의 학업성적은 물론 과외활동을 종합해서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전공 및 커리어까지 계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