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근억비피더스, “장 건강은 장수·노화와 직결”

2018-05-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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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면서 감소하는 유산균 보충해줘야

지근억비피더스, “장 건강은 장수·노화와 직결”
우리 몸 중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지만 특히 장 건강은 장수의 비결이다. 장 건강의 핵심은 비피더스균이다. 장 내에는 비피더스균이 80%는 있어야 건강한데 나이 들면서 줄어들어 평균 10% 정도만 남아 있게 된다. 부족한 비피더스균은 장에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

원활한 배변활동이 어려운 사람, 과도한 육류 섭취 등 식습관이 좋지 않은 사람,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고 탄산을 즐기는 아이들은 장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또 나이 들면서 장기능이 약해지기도 하는데, 이는 유익한 유산균은 감소하고 유해 미생물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비피더스균 보충은 필수적인 일이다.

서울대 지근억 교수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지근억 비피더스가 온 가족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비피더스균은 장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소화 흡수를 촉진하며 변을 부드럽게 하고, 체내에 침투한 병원균과 체내에서 생성된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출한다. 암세포에 대한 저항력도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생제의 남용은 장내 비피더스균을 죽이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지근억 비피더스는 한포 섭취로 투입균수 100억 CFU를 투입하고 장에서 생존하는 보장균수 1억 CFU(1포 기준)을 보장한다.

지근억비피더스 유산균 제품은 우리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섭취 방법은 공복 보다는 식후 30분 후가 좋다. 또한 하루 세 끼 규칙적인 식사와 매일매일 적당한 운동도 병행할 것을 권한다. 지근억비피더스는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게 좋으며 섭취 후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2그램짜리 30포가 들어있는 한 달 치가 35 달러이며 3개월분은 105 달러를 90 달러에 할인 제공한다. 하루 한 포 비피더스균 섭취로 장을 보호하고 윤기 있는 피부도 기대할 수 있겠다.

▲주소:2975 Wilshire Blvd. #200, LA.
▲전화:(877)274-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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