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내셔널스 1차전 악천후로 순연
2018-05-19 (토) 12:28:34
▶ 오늘 더블헤더…추가 비 예보로 일정 불확실
18일 위싱턴 DC 내셔널스팍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주말 3연전 시리즈 1차전이 악천후로 순연돼 19일 더블헤더로 치러지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순연된 18일 경기를 19일 오전 11시5분(LA시간 기준)부터 치르며 원래 이날 예정됐던 2차전은 오후 5시5분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일기예보가 19일에도 워싱턴 지역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나와 있어 이 더블헤더가 한 경기라도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내셔널스는 지난 15, 16일 양일간 예정됐던 뉴욕 양키스와의 두 게임 시리즈도 비로 인해 순연되는 등 악천후로 인해 스케줄이 꼬이고 있다. 15일 예정됐던 1차전은 3-3 동점이던 6회초 도중 중단됐고 16일 경기는 비로 순연됐는데 양팀은 두 팀 모두 경기가 없는 다음달 18일에 이 두 경기를 모두 피니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