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성현 세계랭킹 4위로 상승

2018-05-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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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박성현(24)의 세계랭킹이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6일 끝난 발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투어 3승째를 따낸 박성현은 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유소연과 자리를 맞바꿔 4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악천후로 인해 36홀로 단축된 이 대회에서 마지막 홀 칩인 버디에 힘입어 1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자리는 박인비(30)가 3주 연속 지켰다. 박인비와 2위 펑산산(중국), 3위 렉시 탐슨(미국)은 모두 텍사스 클래식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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