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가정상담소“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요”

2018-04-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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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창립 28주년 기념행사,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 강연

한미가정상담소“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요”

창립 기념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미가정상담소의 수잔 최(왼쪽 4번째) 이사장과 이사진.

1990년 출범하여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대표적인 한인 비영리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내달 5일(토)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20분까지 놀웍에 위치한 더블 트리 바이 힐튼 호텔(13111 Sycamore Dr.)에서 ‘창립 28주년 한미가정상담소 기념행사’를 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노벨상 후보로 거론된 우주 명상학자 미나스 카파토스 컴퓨터 물리학 박사(채프만 대학교 교수)가 주 강사로 나와 ‘당신은 곧 전체이다’라는 주제로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는 ‘한국 과학 기술 한림원’ 외국인 회원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미가정상담소는 손인식 목사(베델 한인교회 전 담임 목사)에게 커뮤니티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기념식에는 ‘베델 의사협회’의 이재주 회장과 영 김 연방 하원의원 후보(39지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가정상담소 임원들은 상담소 및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 한미가정상담소는 에스더 정, 데니엘 김, 한나 구, 헬렌 쿠, 리안 임 등 5명의 학생에게 대통령 상(PVSA)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팝과 재즈 전문 마크 그레고리와 세컨드 로 밴드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한미가정상담소는 ▲가정 폭력, 부부갈등, 육아 문제 등의 가정 상담 ▲마약-도박 근절을 위한 중독 상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한 분노 조절 클래스 ▲청소년 진로 계획에 도움을 주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노년층을 위한 컴퓨터-스마트폰 강의 ▲불안장애 및 치매 예방 관련 메디컬 세미나 ▲건전한 취미활동 제공을 위한 사진반 ▲글샘터(글짓기반) 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714) 892-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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