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이클 김, 푸트넘과 한 조로 2타차 공동 3위

2018-04-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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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리히 클래식 1R

2명이 팀을 이뤄 경기하는 팀 매치로 치러지는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20만달러)에서 한인 마이클 김이 앤드루 푸트넘(미국)과 함께 10언더파 62타를 합작하며 공동 3위로 출발했다.

26일 루이지애나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1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마이클 김-푸트넘 조는 버디만 10개를 뽑아내 공동선두 체즈 리비-루카스 글로버(이상 미국), 장쉰진-더우쩌청(중국·이상 12언더파 60타)에 2타 뒤진 공동 3위를 달렸다. 이들은 이날 모두 버디만 7개씩을 잡아내는 빼어난 플레이를 펼쳤다. 포볼은 팀의 두 선수가 각자의 볼로 플레이한 뒤 홀마다 좋은 스코어를 그 팀 스코어로 하는 방식이다.

한편 강성훈-잔 허는 6언더파 66타를 합작해 김민휘-앤드루 윤과 함께 공동 32위에 자리했고 최경주-찰리 위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52위, 안병훈-케빈 나가 4언더파 68타로 공동 6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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