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빌 코스비 성폭행 유죄평결, 최장 30년형 선고될 수도
2018-04-27 (금) 12:00:00
크게
작게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0·사진)가 성폭행 혐의 재판에서 유죄평결을 받았다.
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 카운티 배심원단은 26일 재판에서 코스비에 대한 3건의 성폭행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코스비는 성폭행 혐의 1건에 각각 징역 10년형까지 처해질 수 있어 최장 30년형이 내려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저소득층 복지 축소 감세법안 최종 통과
[집중취재 - 문턱 너무 높은 SSA] 사회보장국 방문 ‘하늘의 별따기’
또 대형 총기난사… 4명 사망·14명 부상
[트럼프 감세법안 세부 내용과 영향 분석] 감세·복지 축소… 미 경제·사회 전반에 큰 파장
“충전 중 휴대폰 베개 밑에 두면 자칫 발화한다”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많이 본 기사
[트럼프 감세법안 세부 내용과 영향 분석] 감세·복지 축소… 미 경제·사회 전반에 큰 파장
저소득층 복지 축소 감세법안 최종 통과
[집중취재 - 문턱 너무 높은 SSA] 사회보장국 방문 ‘하늘의 별따기’
또 대형 총기난사… 4명 사망·14명 부상
“충전 중 휴대폰 베개 밑에 두면 자칫 발화한다”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