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앙침례교회 24주년 기념예배

2018-04-24 (화) 08:33:36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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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패터슨의 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서충원)가 22일 창립 24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서충원(사진) 담임목사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시켜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교회를 소망한다”며 참석자들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문의 201-820-8982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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